추수감사절 하늘 메시지

추수감사절은 1619년 종교적 박해를 피해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영국을 떠난 100여명의 청교도들이 이듬해 겨울, 절반이상의 희생을 치르고 신대륙에 도착하여, 아메리카 원주민 와마파노아 부족의 도움으로 옥수수, 호박, 콩 재배법과 사냥과 생선 잡는 법 등을 익히고 농작하여, 1621년 메사추세트 플리머스에서의 그 해 소출을 하나님께 감사하는 예배와 잔치를 열고, 배나 되는 원주민들을 초대하여 3일 간을 함께 한 것이 유래입니다.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은 1789년 11월 26일을 국가적 감사의 날로, 1863년 링컨 대통령은 남북전쟁 중 ’11월 마지막 목요일을 추수감사절’로 선포, 국가적 공휴일의 기틀을 마련하고, 1941년 루스벨트 대통령 때에 ’11월 넷째 목요일을 법정 공휴일’로 미 의회가 확정하여 지금의 추수감사절을 지키게 되었습니다. 추수감사절은 한 해의 수확과 은혜를 창조주 하나님과 함께한 사람들에 감사하고, 그래서 가족과 친지와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 가족애를 회복하고, 나눔과 자선을 통하여 이웃과 사회 전체에 서로를 감사하는 ‘공동체적 동지애’를 나누는, 한마디로 감사로 사랑을 행하는 추수감사절로의 의미를 갖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1. 먼저,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하나님께 최고 감사의 방법은 예배입니다.)
  2. 가족과 이웃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시다.
    (감사전화나 감사문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 방법이고, 선물이나 함께하는 식사는 더욱 감사가 됩니다.)
  3. 나 보다 더 어려운 분들을 돌보는 일에 마음과 정성을 다합시다.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이웃’이고, 도우며 사는 것이 이웃으로 사는 것이라고 예수님은 가르치셨습니다. ‘이웃에게 하는 것이 곧 나에게 하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이웃에 감사하고, 이웃을 사랑함으로, 하나님께 감사와 사랑을 드리는 추수감사절 되시길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감사는 곧 우리 인간의 사람됨, 인격입니다.

남가주 기독교교회협의회 진건호 회장 외 임역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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