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Us

ABOUT US

소개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는 1970년에 설립된 기독교 단체로, 미국 내 이민자 커뮤니티의 필요를 충족시키고 그들의 영적 삶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이 단체는 특히 남부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기독교 공동체의 연합과 협력을 증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민자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민자들을 포용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기독교의 메시지를 널리 퍼뜨리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체가 가진 기본적인 사명의 일환으로, 각 교회가 지역 사회와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를 탐구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의 역사적으로 볼 때, 이 단체는 초기 세대 이민자들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시간이 흐름에 따라 더욱 확장된 네트워크와 프로그램을 통해 교민사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이 단체는 지역 교회들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현재 남가주 지역 내 여러 기독교 커뮤니티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의 주된 목적은 기독교 신앙을 발전시키고 보급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민자의 요구를 이해하고 그들을 돕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며, 각 교회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영적인 지침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사회적 지지와 자원을 마련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줍니다.

Purpose

목적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의 주된 목적은 기독교 신앙을 발전시키고 보급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민자의 요구를 이해하고 그들을 돕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며, 각 교회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영적인 지침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사회적 지지와 자원을 마련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줍니다.

Purpose

미래와 비전

이민자 공동체의 필요 충족과 지지 체계 강화에 힘쓸 것입니다. 영적 상담과 교육 제공을 주요 목표로 삼고, 협력적 리더십 형성을 통해 교회들의 지역 사회 기여를 확대하고 공동 성장을 추구할 것입니다. 차세대 리더 양성에도 주력할 예정입니다.

Greetings
인사말

할렐루야!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이 지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다시 선교의 촛불을 밝힐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주님의 재림을 준비해야 하는 시대적 현상들이 우리를 위협하고 있지만, 이러한 도전을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이민 사회에 주님의 메시지를 전하는 남가주교협은 현재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사리사욕에 눈먼 일부의 분열책동으로 인해, 교회가 하나 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쉽지 않은 때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기도를 통해 이러한 괴계를 소멸시키고, 성령의 불을 요청해야 합니다.
우리가 고국 대한민국의 교회들을 바라보면, 종교에 대한 혐오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차세대 선교사역을 더욱 열심히 준비해야 합니다. 온 교회가 이 소중한 사역에 힘을 쏟을 때, 우리는 다음 세대가 신앙을 다시 찾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남가주교협이 그러한 사역의 앞장에 서 있겠습니다.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55대 회장 진건호 목사

1970년

설립 54년+ 역사

1400+

8대 교파 연합 남가주 교회

situation

지역교회의 현황

남가주 지역은 미국 내에서 기독교 교회가 가장 밀집해 있는 곳 중 하나입니다. 현재 남가주 지역에는 약 1400여 개의 교회가 존재하며, 이들 교회는 다양한 기독교 색깔과 교리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역사와 그에 따른 조직적 지원 덕택에 이 지역의 교회들은 활발한 커뮤니티 활동과 목회적 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남가주 지역의 교회들은 크게 8대 교파로 나눌 수 있으며, 각각의 교파는 독특한 신앙 체계와 예배 형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교파는 개신교, 가톨릭, 정교회 등 전통적인 교단들뿐만 아니라, 비주류 교단도 포함하고 있어 다양한 신앙적 선택을 제공합니다. 교회들은 각자의 고유한 관습과 예배 방식으로 지역사회의 영적 필요에 부응하고 있습니다.
특히 남가주 지역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로부터 수많은 이민자들이 모여 살아가고 있어, 교회 역시 다양한 인종과 문화적 요리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이는 교회가 지역 사회와의 깊은 연결을 형성하게 도움을 주며, 포용적인 신앙 공동체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회들은 이단으로 분류되지 않은 주요 교단들로 구성되어 있어 그 안정성과 신뢰성을 보장합니다. 이처럼 남가주 지역의 교회들은 여러 종교적 전통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며, 기독교의 핵심 메시지를 전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1971


  1대  최영용 목사  

1971
1972


  2대  손순열 목사  

1972
1973


  3대  안수훈 목사  

1973
1974


  4대  안수훈 목사  

1974
1975


  5대  임동선 목사  

1975
1976


  6대  이금식 목사  

1976
1977


  7대  오은철 목사  

1977
1978


  8대  차국찬 목사  

1978
1979


  9대  장시화 목사  

1979
1980


  10대  박영창 목사  

1980
1981


  11대  한성욱, 김계용 목사  

1981
1982


  12대  윤철주 목사  

1982
1983


  13대  김의환 목사  

1983
1984


  14대  조천일 목사  

1984
1985


  15대  조문경 목사  

1985
1986


  16대  오은철 목사  

1986
1987


  17대  이기홍 목사  

1987
1988


  18대  김달생 목사  

1988
1989


  19대  안재관 목사  

1989
1990


  20대  김진영 목사  

1990
1991


  21대  황성수 목사  

1991
1992


  22대  심항구 목사  

1992
1993


  23대  정구훈 목사  

1993
1994


  24대 서정이 목사  

1994
1995


  25대  조석환 목사  

1995
1996


  26대  이수민 목사  

1996
1997


  27대  김사무엘 목사  

1997
1998


  28대  기도석 목사  

1998
1999


  29대  류당렬 목사  

1999
2000


  30대  김경서 목사  

2000
2001


  31대  이정근, 김건태, 이성엽, 한기형목사  

2001
2002


  32대  정지환 목사  

2002
2003


  33대  홍영환, 정해진 목사  

2003
2004


  34대  최학량 목사  

2004
2005


  35대  이정남 목사  

2005
2006


  36대  한기형 목사  

2006
2007


  37대  박종대 목사  

2007
2008


  38대  신승훈 목사  

2008
2009


  39대  한종수 목사  

2009
2010


  40대  지용덕 목사  

2010
0211


  41대  민종기 목사  

0211
2012


  42대  변영익 목사  

2012
2013


  43대  진유철 목사  

2013
2014


  44대  박효우 목사  

2014
2015


  45대  최혁 목사  

2015
2016


  46대  김재율 목사(대행)  

2016
2017


  47대  김재율 목사  

2017
2018


  48대  김재율 목사  

2018
2019


  49대  한기형 목사  

2019
2020


  50대  정완기 목사(제명)  

2020
2021


  51대  조병국 목사  

2021
2022


  52대  조병국 목사  

2022
2023


  53대  조병국 목사  

2023
2025


  54대  진건호 목사(대행)  

2025
2019


  55대  진건호 목사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