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을 선택하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일치와 갱신, 교회들의 연합을 위해 힘써 일 하겠습니다”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남가주교협) 는 지난 2일(주일) 오후 4시 나성순복음교회에서 제43대 회장단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수석부회장 박효우 목사 인도로 진행된 취임 감사예배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사람(살전 1:2-5)’ 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데살로니가교회성도들이 하나님 으로부터 인정받는 삶을 살았던 조건은 첫째, 믿음으로 모든 일을 행하였고, 둘째,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않았으며, 셋째, 소망가운데 인내했기에 가능했다”고 말하며, “절대긍정 절대감사 하는 삶을 살아가는 자들이 되자”고 권면했다.
이어 직전회장 변영익 목사는 이임인사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성원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새로 취임한 회장 진유철 목사를 중심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남가주교협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 43대 회장으로 취임한 진유철 목사는 “절 대긍정의 믿음을 가지고 소망 속에 인내하면서늘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성령의 도구가 되어 본질회복과 교회연합을 위해 힘쓸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LA 신영성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오늘부터 남가주교협을 이끌어가는 막중한 책무를 새롭게 맞게 된 진유철 목사님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교협 회장단 여러분들께도 봉사와 헌신을 통해 동포사회를 보다 밝은 미래로 인도하는 목자의 역할을 잘 감당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OC 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민경엽 목사는 “남가주교협과 힘을 합쳐 신바람 나는 교회연 합사역을 펼쳐나갈 것을 다짐한다”며, “남가주 교협회장에 취임한 진유철 목사와 회장단”을 축하했다.
한편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와 한기총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는 영상을 통해 남가주교협회장 진유철 목사를 축하했다.
▲남가주교협 제43대 회장단 명단은 다음과 같다.
△회장: 진유철 목사 △수석부회장: 박효우 목사 △부회장: 강용순 목사, 김기섭 목사, 김성민 목사, 박형은 목사, 우광성 목사, 이동준 목사, 이정현 목사, 정우성 목사, 지윤성 목사, 황의정 목사 (각 지역 교협회장) △총무: 양경선 목사 △부총 무: 이일 목사, 김철수 목사 △협동총무: 남철우 목사, 백낙균 목사(각 지역교협총무단) △서기: 조요한 목사 △부서기: 차권희 목사 △회계: 홍성관 목사 △부회계: 김종태 목사 △감사: 이흥교 목사, 최영대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