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이단활동 강력대처

범남가주 이단대책 실무모임

<이단대책을 위한 12개 남가주 단체 협약서>
『하나, 우리는 이단들을 막기 위해 함께 대처한다.
      둘, 우리는 이단이 활동할 때에 공동성명을 낸다.
      셋, 우리는 이단의 활동에 대해 공동대처한다.
      넷, 우리는 이단대책을 위해 실무활동에 협력 한다』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진유철 목사 이하 남가주교협) 주최로 열린 범 남가주 이단대책실무모임이 지난 14일(목) 각 교협 및 목사회 실무대표들이 모인가운데 JJ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남가주교협 회장 진유철 목사(남가주순복음교회)는 “남가주 전역에 침투하고 있는 이단들에 대해, 남가주지역의 각 교협과 목사회의 연합모임을 통하여, 이단의 실체를 파헤치고 그들의 정보를 노출시켜 활동하지 못하게 하며, 효율적인 강력한 대처로 남가주교회와 성도들을 참된 신앙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함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또 진 목사는 “이단활동에 대한 상호 긴밀한 연합이 필요한 경우 협약에 따라 연합으로 공동성명 및 모든 대응조처를 강력하게 해나갈 것”을 천명했다.

   남가주교협 수석부회장 박효우 목사(풍성한 교회)는 “이단들과 싸우고 투쟁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대다수 많은 성도들을 이단으로부터 보호하고 바른길로 인도하는 것을 목적으로 오늘 이 모임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교협이단대책위원장 김 사무엘 목사는 “범 남가주 이단대책실무모임이 이단을 판별하고 연구하고 조사하는 기관이아니라, 이단을 방어할 수 있는 입장을 정리하는 협의모임이 되어 이단들이 활동할 때 연합으로 강력대처 해나갈 것”이라고 밝히며, 교협측이 사전 준비한 이단판별 지침서를 낭독했다. 

   1. 삼위일체를 부인하고 성경 이외의 계시를 주장하는 자 
   2. 믿음이 아닌 행위 구원을 강조하며 다른 예수를 주장하는 자
   3. 어떤 인간을 하나님처럼 높이며 자기들의 교회만이 참 교회요 구원이 있다고 하며 자기들의 조직 속에 추종자들을 예속시키며 재정적인 착취를 하고 교리가 혼합주의적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경우
   4. 교회를 다니는 것을 분명히 밝혔는데도 계속 자신을 자기들의 집단으로 전도하려고 과잉 친절을 베푸는 경우
   5. 정통교회나 목자의 비리 등을 들어 지나치게 비판하며 거짓 유언비어를 퍼트려 성도와 목사 간의 이간질을 하는 자
   6. 시한부 종말론을 강조하며 지나치게 불안과 위기를 조성하는 자
   7. 성경공부를 하자며 소속 교회 밖의 특정 공간으로 이끌려고 하는 자.

▲이단대책을 위하여 단체 협약서를 체결한 12개 참여단체(가나다순)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진유철 목사)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이운영 목사) △동부지역교역자협의회(회장 김병학 목사) △벤추라교회협의회(회장 이상영 목사) △사우스베이목사회(회장 구진모 목사) △샌디에이고교회협의회(회장 김영락 목사) △샌버나디노카운티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정충재 목사) △샌페르난도밸리교회교역자협의회(회장 이준우 목사) △OC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민경엽 목사) △OC한인목사회(회장 신종은 목사) △인랜드교역자협의회(회장 유수열 목사) △중부교회협의회(회장 곽소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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