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이민사회와의 관계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는 1970년에 설립되어 이민사회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온 기관입니다. 이 협의회는 1400여 개의 한인 교회를 대표하며, 기독교 8대 교파를 포함한 여러 교단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협력을 통해 지역교회협의회는 연합 사역을 원활하게 진행하며, 이민사회의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하는 사역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이민사회에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비록 여러 도전 과제들이 존재하지만, 협의회는 교회의 문제를 직시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구상하고 실행해왔습니다. 교회의 역할뿐만 아니라, 이민사회의 복지와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세계 선교와 통일을 향한 기도
또한 이 협의회는 한반도의 통일과 고국의 정치, 사회적 사건에 대한 민감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는 이러한 사역을 통해 교계와 이민사회를 대표하며, 의미 있는 기독교적 사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들은 서로 협력하여 모든 이민자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힘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