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역사와 함께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남가주교협
Welcome!
1970년에 설립된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는 1400여 한인 교회를 대표하며 기독교 8대 교파를 포함하여 다양한 교단과 협력하여 공동의 목표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사역과 활동

지역 사회 참여
연합 부활절 예배를 통해 교단 일치를 도모하고, 선교 및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으로 이웃을 돕습니다.
또한 동성애 교육 반대 운동, 유권자 등록 캠페인 등을 통해 기독교적 가치관을 사회에 알리고 작은 교회 지원 사업도 펼치며 남가주 한인 기독교 공동체의 성장과 사회적 책임 이행에 기여합니다.

교회 및 기관들의 연합사역
남가주 한인 기독교 공동체와 지역 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매년 부활절 연합 예배를 통해 교단 간의 일치를 이루고 신앙적 유대감을 강화하며, 국내외 선교 활동 지원 등 어려운 이웃과 교회를 돕습니다.

이민사회에 대한 헌신
지난 53년간 이민자들의 언어, 문화, 사회 통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민 사회에 깊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정기적인 행사와 워크숍을 통해 법률 및 직업 상담 정보를 제공하고 네트워킹 기회를 마련하며, 특히 이민자 가정을 위한 프로그램과 상담 서비스로 안정적인 환경 조성에 기여합니다.

이민 역사 속의 기독교적 사역
20세기 중반 이후 남가주 한인 이민자 공동체의 중심축 역할을 하며, 신앙적 지침뿐만 아니라 정착 지원, 문화적 교류 증진 등 다방면으로 기여했습니다. 특히 한국어 예배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경제적·사회적 지원, 그리고 1980년대 ‘한인 문화 축제’ 개최 등을 통해 이민자들의 안정적인 미국 사회 정착과 정체성 확립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About
이민사회 중심의 기독교 단체로, 교회와 선교를 지원합니다.
1970년에 설립된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는 남부 캘리포니아 지역 이민자 커뮤니티의 영적 성장과 미국 사회 적응을 지원하는 기독교 단체입니다. 다양한 문화적 배경의 이민자들을 포용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지역 교회들의 연합과 협력을 증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초기 이민자들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설립된 이후, 폭넓은 네트워크와 프로그램을 통해 교민 사회를 지원하며 기독교 신앙 발전과 보급에 힘쓰고 있습니다.
미래와 비전
이민자 공동체의 필요 충족과 지지 체계 강화에 힘쓸 것입니다. 영적 상담과 교육 제공을 주요 목표로 삼고, 협력적 리더십 형성을 통해 교회들의 지역 사회 기여를 확대하고 공동 성장을 추구할 것입니다. 차세대 리더 양성에도 주력할 예정입니다.
과제
주요 도전 과제로는 이민자들의 정체성과 문화적 차이 존중, 교회들의 단일된 목소리 유지, 그리고 젊은 세대와의 소통 강화 및 참여 유도가 있습니다.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며 협의회는 더욱 포용적인 공동체로 발전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통해 이민 공동체의 결속력을 강화하며 밝은 미래를 열어갈 것입니다.